게으르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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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인들의 편지 필사하기 - 나의 작은 술병은 뭘까?

문인들의 편지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필사해 보았어요.
저는 존 스타인벡이 베트남전에 출전하는 아들에게 쓴 편지의 일부를 필사했어요.
공포심을 다룰 수 있는 한 가지 단서는 ‘나는 혼자가 아니다’라는 생각과, 위스키가 가득 담긴 작은 술병을 품 안에 가지고 있는 정도의 허세라고 일러주는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.
나의 작은 술병은 어디에 있을까? 거기에 뭘 담을까? 생각해보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