클래스 소개 <잘 부르지 않아도 괜찮은, 감정표현 노래 클래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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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노래를 잘 부르고 싶어합니다. 하지만 '잘 부르려는'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, 내 목소리로 진심을 나누다 보면 음악은 자연스럽게 피어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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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클래스는 틀에 갇히지 않고, 나의 이야기와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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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보다는 진심을 담아 부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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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래스가 끝난 이후, lmp작업실 내부 공간에서 작은 발표회가 열립니다! 모두 박수치며 함께 즐겨봐요~
포크 소개 <최지온(온기)>
안녕하세요, 이번 음악 클래스를 진행하게 된 최지온입니다.
저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며, 뮤지컬과 팝 등 다양한 장르를 공부해왔습니다. 그 과정에서 ‘진정성’이라는 주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고, 무대 공포증과 대인기피증을 겪기도 했습니다.
타인의 기대 속에 끌려 다니던 과거를 넘어, 이제는 내 중심을 지키며 음악을 해나가고 있습니다. 이를 통해 남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음악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.